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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술의 방사선 피폭

유방촬영술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와 조기 발견에 따른 보존적 수술 방법(conservation surgery)을 적용할 수 있어서 유방암의 선별검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위음성 진단, 위양성 진단으로 인한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과 관련된 유방암 발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유방촬영술의 선별검진에 의해 유방암 발생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노출되는 나이가 어릴수록 이로 인한 유방암의 발생확률과 사망확률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미 국립보건원의 보고에 의하면 35세 여성이 유방촬영술의 저선량 (0.12rad)방사선에 노출되고 35세부터 정기적으로 유방촬영술 검진을 하면 일생동안 100만명당 143명의 유방암 사망확률이 증가된다.

유방촬영술의 평균 유효선량은 0.7 mSv로 자연방사선 3개월 정도의 선량에 해당한다. 이는 다른 방사선검사와 비교할 때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이다. 그러나, 미숙한 촬영조건, 인공물, 질 낮은 촬영기술로 인해 진단이 어려우면 잦은 재촬영이 이루어지게 되어 환자에게 허용되는 방사선 조사량(0.3rad/장) 보다 지나치게 많은 피폭을 받게 된다. 따라서 유방촬영술을 시행할 때 적합한 유방촬영기기와 허용한도 내 방사선 노출조건으로 유방촬영을 해야 한다. 또한 품질이 좋은 카세트와 필름 등을 사용해야만이 환자가 조사받는 방사선 피폭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매일 점검할 수 있는 방사선사와 함께 화질관리를 위한 영상의학과 의사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환자는 방사선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영상의학과 의사를 찾아 유방촬영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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